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레라 스턴 (문단 편집) === [[스포일러]] === 사실 초반부터 등장했다. 불쑥 란카 앞에 나타난다거나, S.M.S.가 [[바즈라]] 관련 작전을 할때 나타나서 방해한다거나 등. 특히 [[사오토메 알토]]와 자주 충돌했었다. [[그레이스 오코너]]가 직속 상사인 듯하며, 그녀의 명령에 따라 란카를 구하면서 '''일단은 아군'''이 되었다. 캐시나 오즈마는 전부터 간혹 나타나던 정체불명의 전투기와 그를 동일한 전투기로 보고있기 때문에 의심하고 있지만, 브레라는 일종의 장기말에 불과하다고 보는건지 그에게 대놓고 말한적은 없다. 단, 오즈마가 어느정도 암시하는 말을 했을 때 그는 그녀-란카를 지키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란카 리]]의 친오빠다. 사실이 밝혀지기 전, [[란카 리]]의 기억이나, 그녀의 가족사진에 있던 소년과 닮았으며, [[오즈마 리]]가 그의 하모니카를 보고 웃으면서 뛰어가는 어린 그의 모습을 회상하며 놀라는 등 계속 암시되었었다. 그가 그레이스 밑에 있었던건 일단 그녀가 자신을 구해줬고, 자신의 기억을 찾기 위해서인 듯하다. 란카보다 기억상실증 정도가 더 심해서 23화에 가서야 란카가 자신의 동생이라는걸 알게 되었지만, 그전까지 란카 일로 알토에게 꽤 무시하는듯한 발언을 하는것은 무의식적인 [[시스터 컴플렉스]]의 일환으로도 볼 수 있다. 오즈마랑 다를게 별로 없다(...). 그런데 란카도 첫사랑이 브레라인걸 보면 그냥 남매가 쌍으로 시스콤&브라콤인 것 같다. [[그레이스 오코너]]에게 '왕자님'이라 불린적이 있긴 한데, 이건 별 의미없이 '란카 리에게 붙일 미남 경호원 = 백마탄 왕자님'이란 뜻. 주로 그레이스는 그를 안타레스 원이라 부르는데, 콜 사인일 가능성이 높다.[* 각종 화 및 극장판에서 스스로의 콜 사인을 안타레스 원으로 하는 것으로 보아 콜 사인이 확실. ] 20화에선 란카를 찾아다녔지만 그레이스의 명령과 강압과 설득으로 인해, 강제로 외부에 있는 바즈라를 처리하러 갔다. 전에 무단으로 움직인 적이 있어서 설치된건지 원래 있는건지 불명이나, 그레이스가 자신의 의도로 강제모드로 해 언행 모두 이를 따르게 할 수 있는듯하다. 이러면 그레이스를 배신하고 싶어도 거의 불가능하다. 23화에선 그레이스가 그에게 여동생과의 여행은 즐거웠냐며, 둘이 남매인 것을 몰랐던 그에게 충격을 주고, 마법의 시간은 끝났다면서 강제모드로 전환했다. 후반부 이후로 그는 [[란카 리]]를 가장 우선시해 움직이고 있다. 란카의 노래를 처음으로 듣기 전, 기억을 잃고(하모니카로 연주하는 곡은 그가 유일하게 기억하고 있는 기억) 사이보그가 된 그는 임무완수가 자신의 존재의의로 생각했으나 그후 인간적인 감정을 되찾아가기 시작했다고. 이 때문에 그레이스와 대립하는 것도 감수하고 있었다. 작전 짜는 형이 아니라서인지, 의외로 알고 있는 거에 대해선 솔직한 편이다.(그레이스의 명령에 의한 걸수도 있지만) [[바즈라]]의 성장에 관한것도 일단은 사실. 10화에서 휴드라를 쓰러뜨린후 알토가 이름을 물었을때 대답 안해도 되는데 솔직히 이름을 밝힌거나, 몰래 방해하고 다닐때 숨기거나 하지 않은걸 보면 의외로 대책 안세우는 편일지도. 24화에서는 그레이스에게 조종당하는 상태로 알토와 싸우면서 "바쥬라의 별을 침략자들로부터 지키는 것이 우리 남매의 사명"이라고 하며 알토를 격추하기까지 했지만 25화에서 피탄당하면서 원격조종기 같은게 파괴되었는지 제정신으로 돌아와서는 바쥬라들을 그레이스에게서 풀어주기 위해 노래하는 란카를 격려하고 알토를 엄호하여 그레이스를 물리치는 데 큰 도움을 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